kingrangE
etc | 2025. 8. 3. 11:57

[ 회고 ] CODE:ME - 개발자 퍼스널 브랜딩 with AI

개요

최근들어 개발자의 커리어, 부트캠프, 취업과 같은 정보를 많이 찾다보니 알고리즘이 나를 개발자 퍼스널 브랜딩 행사로 안내해주었다.

개인적으로 키노트, 세미나, 강연, 네트워킹 등을 좋아하기도 하고,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조언 받을 곳이 마땅치 않아 힘들어하고 있었기에 안 할 이유가 없었다.

 

CODE:ME 행사는 오프닝, 클로징 등을 제외하고 실제 행사는 아래와 같은 순서와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1. 연사 강연 : 컬리 현직 개발자분께서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것을 주제로 강연
  2. 토크 콘서트 : 현직 개발자 3분이 나와서 대화를 나누시고, 질문에 답변해주시는 일반적인 토크 콘서트
  3. 팀 네트워킹 : 각 직무 별로 팀이 이루어져 있는데, 팀끼리 각자를 소개하고 다른 팀이랑도 소개하며 교류
  4. 핸즈온 : 나의 개발 경험을 다시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LLM을 이용하여 Action Item 3개 제작
  5. 기타 : Action Item 팀원들끼리 피드백 + 다른 팀꺼 확인 및 피드백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것만 간단하게 정리하여 나중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자 한다.

활동별 기억 남는 것

연사 강연

연사 강연에서는 위에 말했듯이 컬리에서 개발자로 계시는 개발자분께서 연사로서 강연을 진행해주셨다.

연사님은 "다양한 개발자 커리어 속에서 나만의 색깔을 찾는 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셨고, 이를 위해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말씀하셨다.

 

연사님께서는 기존에 커뮤니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었으나, 회사에서 우연한 계기로 회사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일을 진행하시게 되었고, 이후로 부트캠프의 코드리뷰어 GDG, 소득 인증 커뮤니티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 참여하셨다고 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로서의 커리어 뿐만 아니라 다른 길로의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다.

 

나도 기존에는 낯도 가려 커뮤니티, 동아리 활동을 가렸으나 대학교 생활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을 얻고 나누고 배울 수 있었기에 연사님의 강연에 깊이 공감하였다.

 

이번 연사님 강연을 통해 내가 깨달은 점은 다음과 같다.

 

"나는 우선은 취업을 하는 것이 목적이고, 개발자로서의 꿈이 크기에 개발과 관련된 커뮤니티 활동(동아리 등)을 시작으로 취업 이후에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 나의 세계관을 넓혀보자"


토크 콘서트

토크 콘서트에서는 현직자 3분이 나와서 진행자와 대화를 하며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나는 1:1로 한 번 하고 끝나는 것만 봐서 잘 몰랐지만, 우리 조의 Tave 회장님이 계셨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이렇게 1:1 여러 번이 아니라 다같이 나와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니 현직자 분들과 청중 모두 만족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평가하셨다.

 

내가 생각해봐도 진행 방식이나 구성이 다른 토크 콘서트에 비해 더 청중과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쉽게도 내 직무와 관련된 현직자분은 안 계셔서 전공과 관련된 인사이트는 얻지 못했지만 General한 부분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취업 시 나의 능력 중 가장 유리한 것은 아마 추론일 것
    • 따라서 이를 Project에서 어필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러한 경험을 Blog에 정리하면 더욱 좋다.
  2. (내 질문) 포트폴리오에 다양한 분야의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막상 정리하고 보니 깊이가 낮은 경험정도의 수준이 많은 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프로젝트를 적는게 좋을지, 깊이 있는 2-3개만 적는 것이 좋을까요?
    • 면접관 입장에서 너무 프로젝트가 많으면 어떤 것을 봐야하는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 
    • 또한, 너무 많은 내용은 피로하게 느껴진다.
    • 가장 잘한 2-3개만 언급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 것 같다.

이러한 배움을 토대로 졸업까지 1년 남은 기간동안 프로젝트를 더 늘리기보단 지금까지 한 것을 더 다듬고 깊이를 추가해보고자 한다.

이 블로그는 그 답변을 얻기 전이지만, 블로그의 여러 목적 중 하나가 나의 경험 정리 및 깊이 증명 이었다. 따라서 졸업까지는 이 블로그를 더 열심히 쓸 것 같다.


팀 네트워킹

다음으론 팀 네트워킹이 진행되었다.

 

팀 네트워킹에서는 GDG 새싹 해커톤? 이라는 곳에서 수상하신 쿨냥이 팀의 수상작을 이용하였는데 이 수상작이 되게 좋아서 놀랐다.

수상작 이용 링크

 

SharE:v

 

share-v.kro.kr

 

난 전 날에 알바하느라 잠도 많이 못 자고, 낯도 좀 가리는 성격이라 많이 교류하진 못하고 한 총 50명 중에 12분 정도 대화를 나눠봤다.

나는 사실 자기소개 카드에 뭘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기억 나는 대로 아래처럼 적었었는데, 다른 분들은 되게 인상적이고 기억에 잘 남도록 자기소개를 적으신 분들이 많아서 이런 자리를 앞으로 자주 참여해서 나도 나를 잘 소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보다 이미 현직에서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는 많은 것을 듣고 내 세계관을 넓힐 수 있었던 것 같다.


핸즈온

여기서는 내 경험을 정리하고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Action Item 3가지를 찾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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